코리니 인베스트는 뉴욕 고급 부동산을 1/5의 가격으로 분할 구매하여 공동 소유권, 임대수익, 시세차익, 달러자산의 일석사조를 챙길 수 있는 2021년 탄생한 새로운 부동산 투자상품입니다. 코리니 인베스트는 코리니 (Koriny)의 투자 상품입니다. 코리니 (Koriny)는 “Koreans’ Real Estate in New York” 의 약자로, 뉴욕에서 집을 찾는 한인들을 위해 2017년 탄생한 부동산 플랫폼입니다. 코리니는 미국 뉴욕의 부동산 분야에서 10년의 업력을 보유한 회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입니다. 부동산 투자자의 한국 안방에서 뉴욕 부동산 매매를 현실화시켜 주고, 자체적인 노하우를 통해 자문 컨설팅, 변호사 선임, 해외 송금을 연계해주고, 임대관리와 차후 매각주관까지의 철저한 에프터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 뉴욕의 유일한 회사입니다. 방대한 뉴욕 부동산 데이터, 10년 경력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로 코리니 인베스트 고객들에게 최상의 올인원 부동산 투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 세계 한인들로 하여금 뉴욕 부동산 투자가 더욱 쉽고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코리니 인베스트는 뉴욕 부동산 투자의 One Stop 서비스로 자문 컨설팅, 변호사 선임, 에스크로 계좌를 통한 안전한 송금, 임대관리, 매각주관 등 매매와 관련된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뉴욕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해외 투자 경험이 전무할지라도 검증된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코리니의 모든 서비스가 이용 가능합니다.

부동산 공유제란, 뉴욕의 콘도를 5명의 구매자가 나누어 부담을 줄인 가격에 매매하고 공유 소유권을 가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후 분할 구매한 콘도에는 세입자를 들이고 공유 소유자들은 그 임대수익을 분배받게 됩니다. 부동산 소유와 임대의 장점을 모아놓은 부동산 투자상품입니다. 뉴욕 부동산 공유 투자는 현지 부동산 시장의 안전성과 코리니가 선별한 콘도의 세금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투자가치를 자랑합니다.

코리니 투자의 정책 상 한 콘도 당 다섯 명의 공동 소유자로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예외의 경우로 각 콘도 마다 다른 구매 조항과 조건을 내걸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공동 소유자 수는 구입하려는 콘도마다 예외적인 경우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뉴욕 부동산은 신분, 국적에 관계없이 외국인도 자유롭게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주거용 또는 투자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다주택 소유 가능, 금액한도에 제한없이 부동산 취득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뉴욕 부동산을 구매 시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로 진행이 됩니다. (단, 대출 과정 제외)

물론입니다. 분산 투자 형식으로 한 채 이상의 부동산에 투자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맨해튼에 한 개의 콘도에 공유 투자 또는 구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롱아일랜드시티나 브루클린에 각각 공유 투자하는 등 고객님의 투자 성향과 규모에 따라서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시해드립니다.

콘도 한 채를 구매하는 데에는 변호사 및 회계사 선임 비용 및 착수금, 미국 법인 LLC 설립비용, 콘도 계약금 및 관리비용이 있습니다. 코리니 투자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콘도 구매 및 비용 상세 내역서는 각 콘도 상세 페이지 하단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콘도마다 드는 고정 비용에 대한 내역서는 하단 브로슈어 다운로드를 통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유한 법인 (LLC, Limited Liability Company)은 유한 책임 회사라고도 하며 미국에서 부동산을 구매 시 개인 또는 유한 법인 사이에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 명의로 부동산을 소유하는 것과 유한 법인(LLC) 명의 부동산을 소유하는 것 간의 현저한 세금 혜택 차이는 없지만 법적 보호 측면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LLC는 외국인도 멤버가 될 수 있고 비거주 외국인과의 합작 투자도 가능한 점에서 주식회사와 달리 유연성이 주어집니다. 개인과 비교시 LLC의 경우 대부분 세금을 더 적게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LLC는 이익금의 20%를 공제할 수 있고 당기 순이익이 $10,000이면 20% 제외한 $8,000만 세금을 보고하면 되며 과세표준이 80%가 되면 세금은 80%보다 훨씬 적은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개인 소득세의 경우 누진세로서 수입이 많으면 많을수로 더 높은 세율을 적용받는 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부동산 투자 경우, 한 법인은 하나의 부동산을 소유 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고 새로운 부동산을 구매할 때 마다 새로운 회사를 설립해서 법적 책임을 분리하는게 안전합니다.하나의 LLC에 10개의 부동산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 중 하나의 부동산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나머지 9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LLC 법인이 부채를 상환하지 못한 경우 LLC 멤버들은 개인재산에 대해 보호를 받을 수 있지만, 개인이 보증을 했을 경우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LLC는 세무법상 Partnership과 동일하게 적용되어 주식회사보다 투자자들 간의 이윤과 손실 분배가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개인이나 주식회사의 경우 소득세를 납부하는 반면 LLC의 경우 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습니다.

한국 거주자가 미국 부동산을 구매할 때 외국환 은행에 신고를 하면됩니다. 개인 또는 법인 명의로 구매가 가능하며 용도는 주거용/투자용으로 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부동산 매매 계약이 확정되기 전에 취득 예정 금액의 10%를 외국환 은행에 예비신고를 거쳐 해외로 송금하시면 됩니다.

미국에서는 부동산 투자에 대해 미국인과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거의 없습니다. 신분,국적에 관계없이 외국인도 자유롭게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으며 다주택 소유 제재 및 금액한도에 제한없이 부동산 취득이 가능합니다. 외국인 법인 설립이 가능하고, 임대소득, 양도소득, 이자배당소득 등을 취할 수 있습니다. 홍콩, 런던, 시드니, 밴쿠버 등 여러 도시에서 구매가격의 7~30% 추가 스탬프 관세를 부과하는데 반해 미국은 외국인 바이어에게 추가 스탬프 관세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코리니 부동산을 구매한 뒤에는 매월 세금과 콘도 유지관리비용 (Common Charges) 가 듭니다. 고객님이 편리하도록 고객님의 명의로 설립된 법인에 예치된 금액 (Reserve Amount) 에서 고객님의 승인을 거쳐 매월 자동 지급하게 됩니다. 모든 비용 처리는 보고서로 매달 고객님에게 전달되니 믿고 맡기실 수 있겠죠?

매월 청구되는 세금과 콘도 유지관리비용을 포함하는 것이 고정 비용입니다. 모든 비용 처리는 매달 코리니 비용처리 및 수익 보고서를 통해 각 공동 소유자에게 전달되니 여러분은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추후 고객님이 부동산 매각을 원하시면, 투자 목적에 맞춰 부동산 매각 시기를 정하고 판매를 진행합니다. 판매 후 수익은 여러분의 법인으로 돌아가게 되고 그곳에서 관리하게 됩니다. 한국으로 수익을 가져갈지, 뉴욕에서 다른 부동산에 투자를 이어나갈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매각 가격은 부동산 시장 상황에 따라, 콘도의 시장가치 변화에 따라 변동합니다. 코리니로 구매한 부동산을 매각 결정하시면 이에 따른 매각 예상 가격을 분석해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뉴욕 부동산은 매년 오름추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